악마를 보았다 4부

최고관리자 0 101 09.09 15:47

악마를 보았다 4부 

 

지민은 다리를 모으고 앉아있던 쇼파에서 일어나 붉은빛이감도는 방안을 불안한듯 둘러본다. 천장에달린 붉은 조명바로 아래.. 즉 방한가운데에는 하얀침대보에 씌어진 깨끗한 마사지침대가 보였고, 침대옆으론 자신이 앉았던 작은 쇼파가..침대위쪽으론 커다란 안마의자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또 작은 쇼파 앞으로 벽에는 유난히도 큰 거울이 달려있는데, 붉은 조명을 받고 서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자, 민망한지 시선을 거울 옆에있는 진열장으로 옮겼다. 진열장에 진열되어있는 마사지도구들과 각종오일들이 그저 신기하기만한 지민이다.

 

 

'분위기 완전 이상해...'

 

 

-또각 또각-

 

 

진열장앞으로 다가간 지민이 서랍장을 무심코 열어본다.

 

'이게뭐지..?'

 

서랍장안에는 여자들 자위기구가 서로 뒤엉켜있었는데, 지민은 아무생각없이 남자성기와 똑같이생긴 단단하고 큰 딜도를 집어들어 이리저리 살펴본다.

 

''어머.. 신기해.. 세상에 별게 다 있구나.. 근데 이 스위치는 뭐야..?'

 

-딸칵-

-위이윙  위이잉 윙윙윙-

 

 

'앗..깜짝이야...'

 

지민이 딜도에달려있는 스위치를 올리자, 질과 클리토리스를 자극시켜주는 부분이 동시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황한 지민이 스위치버튼을 끄려고하는 순간 방문이 열리며 흰가운을 입은 조동수가 들어왔다.

 

-위잉 위이잉 위잉 위잉-

 

'아.. 어뜨케 어뜨케...  '

 

지민은 들고있는 딜도를 급하게 몸뒤로 감추며 마치 물건을 훔치다 주인에게 틀킨 사람처럼 당황해하며 조동수를 봤다.

 

-위잉 위이잉 위잉 위잉-

 

'아..난 몰라..이거 왜 안꺼지는거야..대체..'

 

조동수는 자신을 보며 당황해하는 지민에게 다가갔고, 지민은 천천히 뒷걸음질 쳤다.

 

'아휴,, 저바보 대체 뭐하는거야...'

 

옆방에서 유리창을 통해 보던 탁모가 지민의 모습에 답답한지 한숨을 쉬며 쇼파에 '털썩' 앉았다.

 

'이지민..완전 헛똑똑이구만..헛똑똑..'

 

"아내분.. 어디 불편하십니까??"

 

"아..아니요..."

 

-위잉 위잉 위이잉-

 

"아..저..전화를 진동으로 해놔서.."

 

"받으세요."

 

"네..? 안받아도 되는전환데.."

 

"괜찮아요~ 어디 한번 받아보세요~"

 

"아..그럼. 자..잠시만요.."

 

지민은 동수의말에 급하게 뒤로돌아 발을 동동 구르며 딜도의 전원 스위치를 찾았다.

 

'아.. 이거 왜이렇게 안꺼지는거야..'

 

지민은 동수에게 들키지않고 딜도를 끄려는 급한마음에 맨 밑에 쉽게 보이는 OFF버튼을 보지못하고 안꺼지는 딜도를 원망하며 1단에서 4단까지 속도조절 스위치만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위잉 위이잉 윙윙윙-

 

조용한 방안에 딜도의 진동소리가 민망할정도로 크게 들리자.. 거의 울기일보직전인 지민에게 조동수가 알수없는 미소를 지으며 다가간다.

 

"우리 이쁜 아내분께서는 딜도가 전화기였나봐요??"

 

"엄마..! 깜짝이야.."

 

조동수의 목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리자 깜짝놀란 지민이 딜도를 손에서 놓쳤고, 고개를 돌려 동수를 쳐다봤다. 그는 지민의 발앞에 떨어진 딜도를 줏어 전원버튼을 눌러 껐고, 당황해하는 지민을 보며 이해한다는듯 웃어보였다.

 

"아..저..그..그게.. 오해에요.. 전.."

 

"이게 마음에 드셨나보군요.. 이해합니다. 근데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네? 이..이지민이요.. 사장님.. 근데.."

 

"지민씨, 자위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운거에요.."

 

'머야 이사람.. 완전 자기 멋대로 생각하잖아..'

 

"저..그게아니라.."

 

"일주일에 자위는 몇번이나 하시죠?"

 

"네??"

 

"자위말이에요.. 자위 해보신적은 있어요??"

 

"아..니요.."

 

"지금 저와의 대화가 창피한가요..?"

 

".....네..."

 

지민은 대답을 하며 살짝 고개를 숙였다.

 

"음.. 귀엽군요.."

 

지민은 딜도를 괜히 만져서 사장에게 들킨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창피해 쥐구멍이라도 찾아 숨고싶은 심정이였고, 동수는 딜도하나 들켰다고 자신의 물음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며..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는 지민이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갖고싶다..이여자...'

 

아니.. 동수는 그녀를 갖고싶다..라기보다 때묻지않은 그녀의 하얀순수함을.. 더럽히고 싶다라는게.. 진짜 속마음일것이다.

 

'그래.. 뭐든지.. 깨끗한 하얀색은 더러워지기도 더럽히기도 쉬운법이니까.. 일단 작업하기 수월하게 성인마사지라는걸 미리말해놔야겠군..'

 

"지민씨."

 

"네?"

 

"저희 마사지샵은 보통 마사지샵들하고 틀려요.. 성인 마사지샵이에요. 음..그러니깐 여긴 주로 마사지를 통해 본인이 알지못했던 성감대를 알게해주고 그곳을 자극해줌으로서 섹스의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알려준다고 해야할까? 부부간의 섹스시 서로 만족할수있도록 말이죠.. 혹시 마사지 받아보신적 있으세요??"

 

"아..아니요..."

 

"음.. 처음이란 말이죠..? 하하..! 지민씨 원래는 저기 걸려있는 흰가운에 속옷만 입고 진행해야 하는데, 지금 지민씨가 너무 긴장하신거 같아서 옷은 갈아입지않고 그대로 진행할게요.."

 

"네에.."

 

동수는 지민의 현재 패션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더 흥분됐기에 옷을 갈아입히지 않고 진행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음음..좋습니다. 지민씨 저기 안마의자 보이시죠? 일단 거기 앉으세요. 경직된 지민씨 몸을 먼저 가볍게 풀고 마사지 들어가겠습니다."

 

지민은 동수의 말에 안마의자를 한번보고, 냄새좋은 향을 피우고있는 동수를 다시 쳐다봤다.

 

"저기..근데.. 사장님...."

 

"말씀하세요.."

 

"마사지는 사장님께서 직접 해주시는 건가요..?"

 

눈치빠른 조동수는 갈색가디건을 여미며 조심스레 질문하는 지민의 속내를 알아채고, 마지막향에 불을 붙이며 대답한다.

 

"맞습니다. 지민씨,, 저희 마사지 샵은 여자고객님은 남자인 제가.. 남자고객님은 제 와이프가 직접 마사지합니다. 보이시죠? 저 벽에 걸린 우리부부의 자격증."

 

"아..그렇구나.."

 

지민은 동수가 가르키는 곳을 살짝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나저나 향냄새가 너무 좋네.. 온몸에 긴장이 다풀리는 기분이야..'

 

"지민씨??"

 

"네..?"

 

"무슨 생각을 그리하세요..?"

 

"아.. 아니에여.. 향냄새가 너무 좋아서.. 잠시 딴생각을.."

 

"잘들으세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여긴 보통마사지를 하는것이 아니라, 성인마사지.. 즉, 성감대 개발및 부부관계를 증진 시켜주는 마사지입니다. 이곳에 수많은 부부와 커플들이 찾아와 마사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동성이 아닌 이성이 마사지해줌으로써 고객님들께 더욱 큰 자극을 주게되고, 그로인해 고객님들은 그동안 몰랐던 성감대를 알게되어 제대로 만족을 느낄수있게 되는겁니다.. 지민씨는 지금 남자인 제가 마사지를 해주는게 불만이신거 같은데.. 맞습니까?"

 

"네??"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지금.. 나가서 집사람과 바꾸겠습니다."

 

지민은 동수의 말에 손사래까지 치며 당황해했다.

 

"아..아니에요..사장님.. 저는 그런뜻으로 한말이 아니였어요..정말.. 제가 잘 몰라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괜찮습니다. 그럼.. 이지민씨께서는.. 방금 제가 한말을 다 이해 하셨다는거죠??"

 

"네?? 네에..."

 

솔직히 그가 한 말이 1도 이해가 되지않는 지민이였지만, 그의 기분을 상하게 한것같은 마음에.. 이해가 가는척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안마의자 앞으로 걸어갔다.

 

-또각 또각-

 

 

"잠시만요..지민씨.."

 

"네?"

 

동수는 지민이 안마의자 앞으로 다가가 앉으려 하자 지민을 불러세웠다. 그리곤 멈칫한 지민의 발앞에 한쪽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가느다란 발목을 잡아 발을 들어올린뒤 신고있는 갈색힐을 벗겨냈다.

 

"어머.."

 

"지민씨, 발이 너무 이쁜데요?"

 

"아..제..제가 벗음 대는데.."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낀 지민은 기우뚱한 자세가됐고, 중심을 바로 잡으려 얼떨결에 동수의 머리에 손을 얹고 서서 그의 다음 행동을 지켜봤다. 그 순간 지민의 눈에 동수의 벌어진 흰가운사이로 가슴근육이 들어왔다.

 

'엄청 단단할거같아..'

 

동수는 지민의 반대쪽발에 신켜진 갈색힐도 똑같이 벗겨준뒤 비로소 안마의자에 앉으라 말했다.

 

"감사합니다아.."

 

그의 이런 작은 배려에 지민이 옆머리를 귀옆으로 쓸어넘기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암.. 당연히 감사해야지.. 곧 천국에 보내줄텐데..'

 

지민은 조심스레 폭신푹신한 안마의자에 올라가 앉았다. 그러자 미니원피스가 허벅지뿐만 아니라 속옷이 보일 정도로 위로 올라가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다. 올라간 치마를 끌어내리려 손을 움직였는데, 동시에 안마의자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정말 신기하게도 지민의 체형에 딱맞게 조절이되었고, 곧 에어가 생성되며 의자에닿는 지민의 몸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며 조여줬다. 마치 혈압잴때 팔을 조여주는 에어펌프같이 말이다.

 

"저희 마사지샵에서 가장비싼놈입니다. 이놈이 하하~"

 

"아~ 그렇구나..그래서 그런지..너무 편해요. 사장님.."

 

"그렇죠? 이제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질꺼에요..자.. 지민씨.. 그럼 시작할꺼니까.. 긴장하지말고 편안히 앉아계세요.. 알겠죠?"

 

"네.."

 

지민은 자신도 집에서 피곤할때마다 하는 안마의자라 익숙해서인지 전혀 긴장하지않았다. 오히려 눈까지 감은채 편안하게 의자가 움직이길 기다렸다.

 

 

-딸칵..-

 

 

동수가 버튼을 누르자 의자 등받이가 뒤로 반쯤 젖혀지며, 지민의 살짝벌어진 허벅지사이 밑에서 둥그런 바이브레이터가 올라왔다. 그리곤 지민의 팬티스타킹 위로 질과 클리토리스에 닿으며 빠르게 진동하며 자극을 주기시작했다.

 

-이이이잉 이이이이잉-

 

"어머.. 앗... 사.. 사장님..! 이..이건.."

 

동수는 자신을 애타게부르는 지민의 눈을 지긋이바라보기만 할뿐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았다. 아니 그것보단 진동세기를 최고치로 올리며, 지민의 얼굴 표정 변화를 자세히 기억하려는듯 뚫어져라 쳐다봤다.

 

-위이잉 윙윙윙 위이잉윙 잉잉잉-

 

"엄마얏..! 사장님..!어머어머!! 이게 뭐에요..아..아아..."

 

지민이는 생전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바이브레이터 진동에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성에있어 보수적인 지민이가 당연히 자위도 하지 않았을뿐더러 이런 자위기구를 이용해봤을리 없다는걸 잘 알았기에 동수는 처음부터 제일쎈 단계를 눌렀다. 그건 지민으로 하여금 정신차릴 시간을 주지않고 몰아붙이기 위함이였다.

 

-이잉 잉잉잉~~잉잉잉!!-

 

"아아...아..아... 자..잠깐만요..! 사장님!! 아아아..."

 

지민의 신음소리와 일그러진 표정을 보며, 동수의 페니스는 그녀의 질을 가리고있는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뚫고 들어갈 기세로 흰가운사이로 삐져나와 껄덕거렸다. 아니 그녀를 처음 봤을때부터 동수의 페니스는 이미 풀발기였다는게 맞을것이다. 동수는 안마의자에 누운채 바이브레이터의 강한진동을 질과 클리토리스로 받아내며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뱉는 지민의 발쪽으로 다가가 앉았다.

 

'신음소리도 끝내주는군.. 제대로 교육시켜주지..이지민..'

 

동수는 지민의 왼쪽발을 의자에서 빼내 살색스타킹이 이쁘게 감싸고있는 발가락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는 입을 크게벌려 지민의 발을 거칠게 빨기시작했다.

 

-하합...쯔으읍 쭙쭙...하아압-

 

"아..아아..아아앙...."

 

지민의 스타킹신은 발은 조동수의 침으로 축축히젖어갔다. 그는 지민의 팁토 진한 스타킹부분을 이빨로 살짝물고 당겼다 놨다하며 혀로 정성껏 빨아댔다.

 

"아......아..아앙...아...사장님 자..잠깐만요..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아!!..아.."

 

'안돼 안돼...!'

 

지민은 난생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바이브레이터의 자극에 온몸을 경련이 일어난듯 떨어대며, 옆방에 남편 탁모가 있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은채 크게 신음했다. 조동수가 자신의 발을 빨고있는데도 모를정도로 그녀는 지금 정신이 없었다. 또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인해 몸이 점점 더 뜨거워지며 짜릿한 쾌감이 끝없이 반복되자, 오줌까지 쌀뻔한걸 간신히 참아내며.. 지민이는 몇번이고 까무러쳤다.

 

 

 

*

 

 

 

이모든 상황을 벽에설치된 큰유리로 지켜보던 탁모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탁모는 아내 지민이 자신이 아닌 조동수에게 작업당하는 모습을 보며 말로 표현할수없는 엄청난 흥분을 했다.

 

'아..엄청흥분되네..이거.. 이지민.. 그래도 나는 니가 조동수의 작업에 똑부러지게 버틸줄알았는데 ..이건뭐..씨발..시작하자마자 무너지네.. 하하 어이가없네...진짜..'

 

탁모는 쇼파에앉아 지민의 신음소리와 지민의 발을 빠는 동수의 모습을 보며 오른손에 잡은 페니스를 빠르게 흔들었다.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금방 절정에 오른 탁모는 살짝이라도 건들면 쌀꺼같아 하던 자위를 멈추고 지민과 동수를 바라봤다.

 

'휴..너무 흥분해서 하마터면 쌀뻔했네.. 아직은 안돼지..'

 

 

 

-똑똑-

 

 

"어?? 누구지..? 들어오세요.."

 

탁모가 다급히 팬티와 바지를 올려입으며 문을 향해 말했다. 잠시후 얼굴에 섹기를 가득풍기며 흰가운차림의 올림머리를 한 여자가 웃으며 들어왔다.

 

"탁모씨..맞죠..?"

 

"네.. 그런데 누.. 누구시죠...?"

 

"반가워요~ 저는 조동수씨 와이프 정은영이라구해요.. "

 

"아.. 네...안녕하세요.. 그.. 그런데 무슨일로.."

 

"흐음..무슨일이겠어요..? 남편만 탁모씨 와이프랑 즐기게할순없죠~"

 

은영은 천천히 탁모앞으로 걸어가며 입고있던 흰가운을 '사르륵' 벗어내렸다.

 

-헉!!!!-

 

 

 

 

 

 

 

 

*

 

 

 

 

 

한편, 동수는 지민의 살색스타킹에 감싸인 오른쪽 발마저 다빨고난뒤 그제서야 바이브레이터를 멈추며 지민을 위에서 내려다 봤다.

 

"아..아...하아...하아..하....아...하아..."

 

지민은 힘없이 축처져 살짝풀린 눈과 벌어진 입술 사이로 힘겹게 숨을 고른다. 얼굴에 조금씩 맺힌 땀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이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했다.

 

'어디 한번 볼까...?'

 

지민을 바라보던 동수가 그녀의 얼굴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귀옆으로 쓸어넘겨주며, 시선을 서서히 아래쪽으로 옮겨 치마속을 들여다봤다. 바이브레이터의 강한 자극을 받은 지민의 질부위가 애액으로 팬티와 스타킹까지 축축하게 젖은게 보이자, 만족한듯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많이도 젖었네..후후.. 준비운동은 이걸로 충분하겠지..'

 

동수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있는 지민을 보며 살짝 땀에젖은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지민씨..어때요..? 지민씨가 경험해보지 못한 짜릿한 즐거움이 엄청나죠?"

 

"하아...아..하아...아..아..."

 

"이런 이런.. 지민씨, 이제부터 대답을 안하면.. 이렇게.. 혼내줄꺼에요.."

 

"하아..하아.."

 

동수는 그녀가 입고있는 미니원피스를 들추고, 팬티스타킹과 팬티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넣었다. 그리고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미끌거리는 그녀의 질을 감싸듯 만졌고, 중지 손가락에 힘을주며 구멍을찾아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아읏...!"

 

동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질을 벌리며 몸안으로 들어오자, 지민은 이쁜 얼굴을 찡그러트리며 동수를 바라봤다.

 

"아.. 아.. 머..머하시는 거에요..?"

 

"지민씨가 보기엔 제가 지금 뭐하는거 같아요..? "

 

"하..아..하아...네..?"

 

"너.. 내가 대답안하면.. 혼내준다고 했지..?"

 

동수는 지민의 눈을 바라보며  질안에 들어가있는 중지손가락사이로 약지손가락 한개를 더 끼워 넣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아..아으읏..!!!"

 

동수는 자신의 두손가락을 꽉 물어주는 지민의 조임에 크게놀랐다. 아무리 섹스에 보수적이라지만 주위의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았을것같은 이쁜얼굴과 몸매인데.. 이정도로 경험도없고, 조임이 처녀같을줄 몰랐기때문이다.

 

동수는 지민의 질안에 들어가있는 두개의 손가락을 넣었다뺐다를 반복하며, 엄지손가락으로 까만 음모에 가려진 클리토리스를 찾아 비비면서 지민의 표정을 변화를 관찰했다.

 

"아아..앙.. 사.. 사장님..아응...읏..잠깐만.."

 

'좋아... 이제 얼굴에 섹기가 좀 도는군.. 슬슬 수치 좀 줘볼까..?'

 

동수는 그녀를 서서히 무너트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육체적으로.. 그리고 지금은.. 정신적으로 말이다.

 

"지민이 너는.. 옆방에 남편이 있는데도 아주 잘느끼는 예민한 몸이구나.. 이렇게 잘느끼는데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네??? 머라구요..??"

 

지민은 동수의 입에서 남편이란 말이 나오자 눈동자가 심하게 떨렸고, 안마의자에서 일어나려 몸부림을 쳤다.

 

"그만요.. 저.. 안할래요..! 이거 당장 풀어주세요..!"

 

"쉿~~ 이게 뭘까? 지민아~"

 

동수는 애액이 가득묻어 뚝뚝 떨어지는 손을 지민의 얼굴에 가까이 들이대며 물었다. 지민은 자신의 얼굴에 한방울씩 떨어지는 애액을 보며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렸다.

 

"이지민이란 여자는 남편이 있건 없건 다른남자앞에서 씹물을 흘리는 그런 싸구려.."

 

"다.. 닥치세요!!"

 

"흠.. 어른한테.. 말버르장머리가 없네.."

 

"저.. 그만할래요.. 이런곳인지 정말 몰랐어요.. "

 

"그럴순없지~ "

 

동수는 지민의 얼굴에 들이댔던 손을 거두고 안마의자 컨트롤기에서 다리가 벌어진 그림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지민의 두다리가 M자로 올려지며 벌어졌다.

 

"아... 뭐.. 뭐에요!!!"

 

동수는 지민의 올려진 다리를 보며 원피스치마를 리본장식이있는 허리라인까지 올렸다. 그리곤 축축히 젖은 팬티와 스타킹을 손쉽게 무릎까지 쭈욱 내렸고, 왼쪽발을 의자에서 빼낸뒤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냈다. 즉 , 지민이는 왼쪽다리에 팬티와 스타킹이 벗겨졌고, 오른쪽다리에는 무릎까지 팬티와 스타킹이 신켜져있는 상태인것이다.

 

동수는 안마의자에 힘없이 누워 눈물흘리는 지민이를 보며 촉촉히 젖어 번들거리는 질에 얼굴을 묻고 게걸스럽게 빨기시작했다.

 

-후릅.. 후르르릅!! 후릅 후릅..-

 

"아아!!!아.. 아.. 그만..! 아...아아...."

 

동수는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힘을주고, 지민의 갈라진 질을 따라 흐르는 씹물을 아래에서 위로 '스으윽' 핥고 빨자..지민의 까칠한 음모도 아래에서 위로 그의 혀를 따라움직였다. 두손으로 연한핑크빛의 질을 양쪽으로 벌리자 작은 구멍이 씹물을 머금고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동수는 망설임없이 구멍안으로 혀에 힘을 주어 찔러 넣었다.

 

"아..아읏..!!아...아...."

 

-후루룹!! 쭈웁 쭈우웁 후룩후룩!! -

 

"하아~~ 존나 맛있네.. 물나오는거 봐라~"

 

"아..아아...아읏..그..그만..그만!!.흑흑..."

 

지민은 갑자기 문득.. 탁모와의 섹스시 늘 창피하다고 빨지못하게 했었던 자신이 생각나자.. 미안한 마음이들어 눈물이 났다. 동수는 지민의 질에서 씹물을 아주 '쪽쪽쪽' 빨아먹을만큼 빨아먹었는지 안마의자를 원위치시키고 에어를 뺀뒤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안마의자에서 일어난 지민은 다리가풀려 휘청거렸고, 바닥에 주저앉으려는걸 동수가 재빠르게 부축한다.

 

"이런.. 우리 지민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다리가 벌써 풀려버린거야?"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저..집에 갈래요.."

 

"말했잖아.. 마사지는 아직 시작도 안했어.."

 

자신을 부축하는 동수를 밀어내려했지만, 어느새향냄새에 취한 지민은 혼자 힘으로 서있지도 못해 오히려 동수에게 매달려있었다.

 

'아.. 어지러워 왜이러지..'

 

동수는 힘없이 축처진 지민을 부축하며 마사지 침대로 데리고가 눕혔다.

 

'향의 기운에 이제야 취하나보군.. 최음효과가 강해서 여자들을 환장하게 만들지.. '

 

"흐음.. 지민아 지금 기분이 어때?? 아직도 집에 가고싶어..?"

 

동수는 지민의 오른쪽무릎에 걸쳐진 나머지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내며 물었다.

 

"하아.. 잘 모르겠어요.. "

 

"그래??"

 

동수는 지민의 발을 어루만지던 손을 위로 올려 종아리와 허벅지를 쓸고 지나가 젖어있는 질을 문질렀다. 그러다 지민의 얼굴을 보며 다시한번 중지와 약지를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으읏.. 아아.."

 

"어때..? 지금도 모르겠어..?"

 

"하아.. 아니..요오.."

 

"그래 좋아~ 지민아.. 잘봐.. 여기엔 너와 나 단둘뿐이야..남편도없고, 여기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무도몰라.. 너와 나만아는 아주 짜릿한 비밀이지.."

 

"......그래서요..원하는게 뭐죠..?"

 

"뭘 알면서 물어.. 어차피.. 너와나 앞으로 다시 볼사이 아니잖아.. 그렇지? 그러니깐 여기서 본능에 충실하자구. 우리.. 너도 지금 기분 엄청 좋잖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앞에서 씹물흘리는게 그 증거니까 부정은 하지말라구..이쁜이~"

 

"........."

 

지민은 동수의 말처럼 자신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느낀것이 사실이기때문에.. 아랫입술을 살짝깨물고 아무말도 할수가없었다.

 

그런 지민을 보며 살짝 미소지은 동수는 그녀의 질에 들어간 손가락을 빼낸뒤,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빨아먹었다. 그리곤 입고있던 흰가운을 벗어 쇼파에 던지며, 누워있는 지민의 머리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다가갔다.

 

"........."

 

흰가운을 벗은 동수의 단단한 근육질 몸에 새겨진 문신들을 따라 시선을 옮기던 지민은 어느새 자신의 눈앞에 발기된 동수의 페니스보자 아랫입술을 깨물던 입을 벌리며 놀란다.

 

'너.. 너무커...'

 

"뭘 그렇게 놀라? 인테리어 자지 처음봐?"

 

"네..? ....네.."

 

"그럼 지금부터 실컷보고.. 빨리 빨아..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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